지구 재난에서 살아남기
『도전』과 태을주로 살펴보는 건강의 지혜 본문
건강은 인생에 있어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늘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지만, 때로는 여러 내외적인 환경과 습관 등의 요인으로 인해 건강을 잃고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도전산책에서는 도전 말씀을 통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묵은 기운을 풀어야 한다.
먼저 도전 6편 18장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구릿골 김창여(金昌汝)가 여러 해 된 적체(積滯)로 음식을 먹지 못하여 심히 고통스러워하거늘 상제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평상 위에 눕히시고 배를 어루만지시며 형렬에게 명하시어 시 한 수를 외우게 하시니 그 뒤로 창여의 체증이 곧 나으니라.
調來天下八字曲(조래천하팔자곡)하니 淚流人間三月雨(누류인간삼월우)라
葵花細忱能補袞(규화세침능보곤)이나 萍水浮踵頻泣玦(평수부종빈읍결)이라
천하 사람의 팔자타령을 읊조려 보노라니 인간 세상에 흐르는 눈물 춘삼월의 비와 같도다.
해바라기의 님 향한 마음 천자를 보필할 수 있으나 부평초 같이 떠도는 이 내 신세 자주 눈물 흘리네.
一年月明壬戌秋(일년월명임술추)요 萬里雲迷太乙宮(만리운미태을궁)이라
淸音蛟舞二客簫(청음교무이객소)요 往刦烏飛三國塵(왕겁오비삼국진)이라
한 해 밝은 달은 임술년의 가을이요 만리에 뻗은 구름 태을궁을 가리네.
두 나그네의 맑은 퉁소소리에 교룡이 춤을 추고 가는 겁액(刦厄) 기운 까마귀 나니 삼국에 풍진이 이는구나.
상제님께서 구리골 김창여의 적체로 인해서 음식을 먹지 못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음식이 소화가 안될 때 체했다고 표현을 하는데, 이렇게 체한 것이 오래된 상태를 적체積滯라고 합니다. 배를 어루만지면서 고쳐 주실 때 김형렬 수석성도님에게 시를 외우게 하셨는데요. 그 시의 내용이 제가 도전 속의 성구 중에 많이 감동을 받은 성구입니다.
조래천하 팔자곡, 누류인간 삼월우. 모든 천하 사람이 자기 환경이 힘들다고 울면서 팔자타령을 하는 것이 춘삼월의 비와 같다고 한 시는 지금 현대인들의 심정을 노래하고 표현한 것입니다.
체하는 것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됩니다. 위장에서 흡수를 시키고 전체 영양분을 분해하고 만드는 힘을 위토胃土라고 합니다. 위장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에서 토土라고 보는데, 토는 목화금수의 네 가지 생명에너지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인체 내부의 생명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순환되는 힘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위토의 기능이 부조화가 되면 각 장기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모든 병의 근원이 됩니다.
영양학적으로 볼 때 위장에서 영양을 흡수해서 다른 장기로 보내져야 하는데 체해서 위장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 장기로 영양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면역성이 떨어지고 질병이 심해집니다. 또한 위장과 비장은 근육으로 영양 공급을 하기 때문에 비脾 위胃 토가 약하면 팔, 다리 (사지)근육이 아파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요인 중 중요한 요인은 ‘담淡’이라고 합니다. 만병의 근원은 담인데 그 담은 위장이 체했을 때 잘 생깁니다. 그 담이 혈액 속에서는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고 근육 속의 담은 피브리노겐fibrinogen이며 장기 내장 속에서는 내장지방의 원인이 됩니다. 척추관절 속에서는 담이 협착증이나 디크스의 원인이 됩니다.
적체積滯를 치유하는 동공 수행
체하는 원인을 크게 나누어 보면 몇 가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음식을 과식해서 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식적상食積傷이라고 합니다.
둘째 기후 변화가 심해 체온의 저하나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체할 수가 있습니다. 체온이 중요한데 찬 것을 먹으면 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상한傷寒이라고 합니다.
셋째 피곤한 일을 많이 할 경우 체하면서 소화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이를 노권상勞倦傷(과로상)이라고 합니다.
넷째 감정으로 마음이 불편하면서 체할 수 있는데, 이를 칠정상七情傷이라고 합니다. 즉 노한 감정, 슬픈 감정, 화나는 감정들이 마음에서 일어나게 되면 소화가 안 되고 몸에 기능이 떨어지며. 또한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체할 수가 있습니다.
체하는 원인이 첫째나 둘째나 셋째인 경우는 며칠 몸을 잘 조리하고 소화되는 약을 복용하면 잘 나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체하는 원인이 네 번째로서 충격적인 일을 겪거나, 슬픔, 고독, 외로움, 경제적인 결핍 등으로 마음이 많이 불편해서 오는 체하는 증세는 약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태을주 동공 수행입니다.
상제님께서 김창여의 병이 오랫동안 적체가 된 것이 일반적인 질병이 아니고 마음의 병으로 인한 것을 아시고 눕게 하신 다음 배를 어루만지면서 영혼과 마음의 한을 풀어 주신 것입니다.
네가 팔자타령을 하면서 울었던 그 세월의 한을 내가 안다고 하시며 시를 읊어 주신 것입니다. 이는 팔자타령을 그만하고 마음을 풀라는 말씀이고, 동시에 모든 인류에게 팔자타령을 그만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라는 상제님의 말씀입니다.
이 시에서 중요한 구절 중 하나가 태을궁이라는 표현입니다. 태을궁은 태을의 기운이 내려오는 천상의 궁궐을 표현한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우리의 영혼과 마음의 고통, 번뇌, 한을 풀어 주는 하늘의 존귀한 분을 ‘태을구고천존’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태을주의 ‘태을천 상원군’을 그전에는 태을구고천존이라고 불렀습니다.
태을주는 인류의 내면의 슬픔, 한, 고독의 상처를 풀어 주는 영적 치료제입니다. 태을주를 읽게 되면 계속 체하면서 밥을 먹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과 영혼이 치유가 되면서 위장병이 없어집니다.
평소에 배 마사지를 자주 하라
적체가 오래된 경우는 태을주를 읽고 섭생에 유의하면서 동시에 배 마사지를 하면 좋습니다.
우리들의 장은 그림에서 보시는 것같이 소장과 대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장은 상행결장(우측 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좌측 결장), 에스결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종종 내장산(內藏山)에 가시거늘 하루는 성도들이 그 이유를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내장 단속하러 간다.” 하시니라. (도전 4:107)
상제님께서 내장산에 자주 가시는 것이 내장 단속하러 간다고 하셨듯이, 인체에서 내부 장기가 중요하고 그중에서 소장, 대장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장 마사지를 할 때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면서 시계 방향으로 돌리며 배를 주무르고 쓸어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이어서 도전 9편 21장 성구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에 불사약과 불로초가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있느니라.” 하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시속에 배추김치는 담(痰)이 성한다 합니다.”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풀려 나오는 담을 그르게 알고 성한다 이르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이르시기를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도전 9:21:1~5)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섭취할 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미네랄의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다 드셨습니다. 음식을 먹는데 보통 육식을 많이 하고 채식을 하지 않으면 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채식만 하고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지 않으면 그것도 편식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미네랄이 고루 섭취되어야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代謝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위주로 음식을 먹고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 작용에 문제가 생겨서 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편식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을 40~50% 정도,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20~30%로 섭취합니다. 이를 4·3·3법칙으로 얘기합니다. 탄수화물 40%, 단백질 30%, 지방 30%의 비율로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로 나뉘고, 지방도 식물성 지방과 동물성 지방으로 나뉩니다. 단백질 30% 비율 중 식물성 단백질은 20%, 동물성 단백질은 10%로, 지방 30% 중에서도 식물성 지방을 20%, 동물성 지방을 10% 정도의 비율로 식사하면 좋습니다. 100%의 식사 중에 동물성 단백질 10%, 동물성 지방 10% 정도가 됩니다. 열 끼를 먹는다면 3일에 1~2끼 정도 고기를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렇다면 매 끼니 때마다 고기 반찬으로 식사를 하거나 한 끼 식사 중에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40~50%가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탄수화물, 지방,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 한 달에 한 번도 먹지 않고 일 년에 몇 번도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영양 불균형이 되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암 환자나 만성 질환자들 중에서 육식을 하면 병이 크게 악화된다고 생각을 해서 일 년 내내 야채와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에 대항하는 힘이 부족해서 오히려 병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오는 디스크 환자 중에서 식생활의 균형이 깨져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척추 근육 사진을 살펴보면 확연히 정상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야채를 먹는 데에도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야채를 먹는 방법은 첫째, 가급적 샤부샤부같이 약한 불로 데쳐서 먹습니다. 그래야 야채의 셀룰로이드 벽이 파괴되어 영양소가 흡수 가능합니다. 우리는 흔히 야채가 아닌 나물을 먹을 때 생으로 먹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 데쳐서 먹습니다. 이런 오랜 전통 한식 식생활은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결과입니다. 야채도 샤부샤부같이 약한 불에 데쳐 먹을 때 야채 속의 무기질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고 우리 몸에 잘 흡수가 됩니다.
둘째로 생으로 먹을 때는 꼭꼭 씹어 먹어야 됩니다. 야채가 인체의 침과 섞여서 분해가 될 때 야채 속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몸에 잘 흡수될 수 있습니다. 침은 수행이 잘될 때 신수(신장의 수水 기운)가 수승水丞이 되어 올라오는 진액입니다. 수행 후 음식을 꼭꼭 씹어 먹게 되면 이런 침(진수眞水)이 음식하고 섞이면서 인체의 정精(호르몬과 골수, 체액 등)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로 녹즙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난치병이나 만성 질병 환자들이 녹즙을 많이 먹습니다. 녹즙은 야채와 물을 갈아서 만드는데, 야채를 많이 갈아도 녹즙은 조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녹즙 몇 모금이면 사실 야채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녹즙을 씹지 않고 삼켜 버립니다. 이렇게 삼킨 녹즙은 위장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야채를 오래 씹어서 야채의 셀룰로이드 벽이 침의 성분에 용해가 되게끔 해야 채소 속의 무기질 미네랄이 흡수가 되는데 녹즙은 이런 과정 없이 그냥 물과 같이 넘깁니다.
그 결과 녹즙이 소화 흡수를 못 시키는 위장 장애를 일으키고 녹즙을 먹고 간이 안 좋아지는 사례가 종종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몸에서 녹즙을 분해시키려고 과다하게 분해 효소인 소화액을 분비하게 돼서 몸이 피곤해지고 간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녹즙을 먹고 간이 안 좋아졌다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는 것입니다.
녹즙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먹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항상 녹즙을 먹을 때는 녹즙과 침이 충분히 섞여서 소화 흡수될 때까지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야채를 갈아서 먹기보다 야채 자체를 씹어서 침하고 충분히 저작시켜 삼키는 게 좋습니다.
음식물은 대사의 진행 과정을 통해 에너지가 되는데, 음식물 대사의 중간 단계에 꼭 필요한 효소가 있습니다. 그 효소는 우리 침 속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인체의 침은 신체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 발효가 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음식을 먹은 뒤 체내에서 좋은 발효가 되어야만 생명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 장내에서 발효가 되지 않고 부패가 되면 장에서 흡수가 안 되고 설사를 하게 되거나 탈이 납니다.
음식물이 장내에서 발효가 되느냐 부패가 되느냐는 우리 인체의 좋은 유익균이 얼마나 장내에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더불어 중요한 건 침에 있는 발효, 효소 성분이 음식물과 충분히 잘 섞이면서 체내의 장에서 발효가 잘 되도록 유익균을 도와주어야 음식물이 흡수가 되면서 건강해집니다. 이런 침을 <영보국 정정지법>이라는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책자에서는 ‘진수眞水’라고 했습니다.
신장 기능을 왕성히 만드는 수행
장의 영양분 흡수 장소를 표시한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음식을 섭취해도 이런 영양소가 장의 각 부위에서 흡수가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몸의 진수인 타액이 부족하고 그 성분이 활성화되지 못해서입니다. 수행을 하게 되면 이런 진수가 항상 입안에 고이게 됩니다. 그런 진수를 만드는 장기인 신장의 기능을 왕성히 만드는 것이 태을주 수행입니다. 그래서 ‘만병통치 태을주’라는 상제님 말씀이 의학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음식을 먹어도 흡수를 시키지 못하고 영양분이 되지 못해서 생기는 병으로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몸이 뚱뚱하신 분들이 의외로 골다골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음식으로 먹은 성분이 뼈나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는 결과입니다. 음식물의 대사가 진행되면서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이 되어 뚱뚱해지고 뼈가 약해져 골다골증 질환이 생긴다는 겁니다. 인체 대사에 필요한 침이나 장내에 있는 소화액이 충분히 음식을 발효, 분해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건강을 지켜야
도전 말씀을 보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147:3)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3:313:8)
태을주 수행 책자인 <영보국 정정지법>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로 힘써 행하면 심화(心火)가 아래로 내려오고 신수(腎水)가 위로 올라가게 되나니, 입안에 달고 향기로운 침(眞一之水)이 가득 고이는 것은 신장 속의 진수(眞水)가 상승한 징후라.
여기서 신수란 현대 의학적으로 보면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포함한 몸의 진액을 얘기합니다. 이런 진액이 태을주 수행 후에는 잘 분비됩니다. 그래서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고 만병통치 태을주라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진액을 특히 ‘진수眞水’라고 부릅니다. 수행 후에는 진수에 해당되는 침이 입에서 잘 분비가 됩니다. 침이 잘 분비된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 난치병이나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분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전산책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는 지혜를 살펴봤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태을주 수행과 도전 말씀으로 살펴본 건강법을 생활화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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