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재난에서 살아남기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연다] 태을주 만독으로 평생을 앓던 병이 나아 저는 45년 동안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책은 장로였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의혹에 회의를 느끼고 2010년 도장을 방문하여 입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천도식을 올리고 체험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기독교 신앙에만 전념하였던 관계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 동안 아동센타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푼푼히 돈을 모아 올 7월에 직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조상님으로부터 무슨 응답이 없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3일 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낸다. 대환영이다.” 하는 남자 분의 음성..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신명들이 춤을춘다 태을주는 제1의 생명 태을주는 전인류의 제1의 생명이요. 나의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왜냐 하면 태을주는 천지부모의 젖을 빠는, 천지부모를 찾는 주문이기 때문이다.사람은 어머니의 젖을 먹어야 성장을 하고 살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 때가 돼서 천부모의 젖을 빨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가 없다. 입에서 태을주 소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 선령신들이 좋아서 춤을춘다 태을주는 뿌리를 찾는 주문이다. 그래서 태을주를 읽으면 자기 조상 선령신들이 좋아서 춤을춘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신명들이 그 사람을 옹호하고 도와준다. 지극 정성으로 청수 모시고 잠심潛心 하여 태을주를 따라 읽는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신명들이 옹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