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민족의 역사 (55)
지구 재난에서 살아남기

환단고기가 전하는 한국과 인류 원형 문화 빛의 세계 (1)사회자 : 2024 세계 개천 문화 대축제의 마지막 일정인 ‘사)대한사랑 창립 11주년 기념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시작하겠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자이신 안경전安耕田 STB상생방송 이사장님을 큰 박수로 무대에 모시겠습니다. 이사장님은 한국인과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국인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原型 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쳐 오셨습니다. 그런 열정으로 지난 30여 년에 걸쳐서 지구촌 답사와 문헌 고증을 거쳐 완역하신 책이 바로 2012년 출간된 역주본 『환단고기』입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로 말씀을 청해 듣겠습니다.개천의 참뜻은 건..

탁월한 가치를 지닌 정사正史 사료. 고려사[한국사를 바꾼 열두 권의 책] 『고려사高麗史』는 고려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인물 등을 정리한 역사서다. 『고려사』는 고려 시대의 연구 자료 중 가장 비중이 있는 역사서이며,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2대 정사正史를 이룰 정도로 중요한 역사서이다. 『고려사』는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알리고, 고려의 역사에서 조선을 통치하는 교훈을 찾기 위해 만들었다. 비록 조선 초기의 정치 현실이 『고려사』 편찬에 영향을 미쳤으나, 그 때문에 『고려사』의 사료적 가치가 결코 훼손되지 않았다. 『고려사』는 고려 왕조사에 관한 가장 풍부한 기초 자료집이다. 『고려사』는 철저하게 원사료原史料를 충실하게 재구성한, 즉 원전 자료를 편집하는 방식으로 편찬되었다. 『고려사』는 ..

바른 역사 복원의 첫 발걸음 이 책의 출간을 보고 살짝 흥분됐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 역사를 좀 제대로 배워 보고 싶은 이들은, 이제까지의 역사 교육 현실을 분석해 보면 아마 큰 혼란에 빠지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일제 식민사관植民史觀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이고, 시험 위주이다 보니 오직 암기만 강조하고 있다. 단군조선檀君朝鮮 내용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소위 ‘건국절’이니 하는 해괴한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미 우리는 4358년 전에 단군조선을 건국하고 이전 배달국倍達國 역사와 환국桓國의 역사를 지닌 역사 대국이다. 면면히 이어진 우리 겨레 역사가 있는데, 뚱딴지같은 ‘건국절’이라니. 있는 개천절開天節이나 제대로 그 의미를 잘 되새겼으면 좋겠다. 대통령조차 개천절 행..

[한국사를 바꾼 열두 권의 책]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그 책이 곧 사람을 만든다. 책은 시대의 반영이면서 동시에 새 시대를 창조한 모티브이기도 하다. 월간개벽 편집 팀은 우리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책 열두 권을 선정해 한 해 동안 연재하기로 하였다. 물론 기사 구성을 위한 도서 선정 과정에서 배제된 대상 중에 더 크고 훌륭한 책들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본지는 이번 작업을 통해 독자 제현들이 역사의 큰 물줄기를 통찰하는 데 일견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삼국유사』는 고대 역사와 불교, 문화의 고귀한 백과사전이다. 『삼국유사』는 ‘신화학⋅국문학⋅민속학⋅불교학 내지 역사학의 성전’이다. 『삼국유사』가 단군왕검의 ‘고조선’을 출발점으로 국통을 세우고 우리 역사의 가닥을 잡은 일은 민족 사서로서 기념비적인..

9천년 한민족사의 위대한 증언 “홍산문화 발굴로 한국사와 세계사는 결국 다시 쓰이게 될 겁니다” “당장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실史實은 홍산인이 곰을 귀하게 여기고 받드는 곰(熊) 토템족이란 것입니다. 홍산 유적지에서는 특히 옥기 장식물이나 가면 등에 곰의 형상이 투영된 유물들이 대거 나옵니다. 역사학자들은 이 일대가 한민족의 원류인 신석기시대 배달국의 터전이었다, 동시에 곰 토템을 생활화하던 웅족熊族의 생활터였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홍산문화는 곧 동이배달문화였고 그것이 청동기시대 단군조선의 생활문화로 죽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추정은 ‘곰 토템의 웅족이 환국의 후손인 환웅족에 의해 문명화됐다’는 『환단고기』의 『삼성기』기록과도 일치합니다. 홍산문화의 주인공은 하늘과 조상에 대한 제사를 ..

9천년 한민족사의 위대한 증언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단군조선은 47대 단군들께서 2096년간 경영한 대제국이었다! “고조선이라는 나라이름은 원래 그냥 조선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고조선보다는 단군조선이라는 말이 더 나을 것입니다.” “너도 나도 본래 이름대로 부르다 보면 어렵지 않게 온 국민이 단군조선이란 명칭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환국-배달의 경우와 달리 단군조선은, 일단 그 이름만큼은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다. 그 내용이야 전혀 만족스러운 것이 못되는 두세 쪽에 불과해도, 우리 초·중·고 국사교과서는 으레 단군조선 이야기로 시작된다. 곰과 호랑이가 100일 동안 마늘과 쑥을… 운운하는 이야기,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이 나라를 세운 날이라는 이야기 등도 한국인에게는 익숙하..

1945년 을유년 8월 15일,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의 마수에서 해방되었다. 그로부터 광복 70주년이 되는 오늘, 대한민국은 진정한 해방을 맞이했는가? 정신은 여전히 해방되지 못한 게 현실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세우는 역사학歷史學이 일제와 조선총독부, 그 산하단체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낸 식민사학의 저주에 아직도 걸려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학계의 이완용’ 이병도와 그 제자들은 학문권력을 내세워 식민사학을 아메바처럼 무한 증식, 역사와 관련된 분야에는 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이제 그들의 추악한 가면을 벗길 때가 되었다.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역사학자 이덕일 소장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으로 대한민국 식민사학계를 향해 거침없는 포문을 열었다. 국사학계(여기에서의 國이 과연 대한민국인지..

우리나라 성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486년 성종 때 편찬한 동국여지승람에 277성으로 나와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에는 250성으로 조사되었고 1960년 조사에서는 258성이었다. 가장 최근의 조사인 2000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286개의 성과 4179개의 본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 순흥 안씨는 성씨 별 인구 순위에서 14만 5254가구에 46만 8827명으로 평산 신씨에 이어 15위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안씨 안씨의 연원 문헌에 전하는 안씨는 모두 109본이다. 이 중 현존하는 주요 본관은 순흥順興, 죽산竹山, 광주廣州, 강진康津, 탐진耽津, 신죽산新竹山, 경주慶州, 안동安東, 수원水源, 평안平安, 순천順天, 공산公山, 태원太原 등 41개다. 이 가운데..

학창시절 배운 국사 교과서에서 고조선이 건국된 BCE 2333년부터 고구려가 건국된 BCE 37년까지는 내용이 거의 없는 ‘블랙홀’이었다. 따라서 만일 고조선이 신화의 나라라면 우리 역사는 일본보다 짧은 2천년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블랙홀 한복판에 천문관측 기록이 있으니 『환단고기』의 ‘오성취루’가 그것이다. 천문 소프트웨어를 돌려보면 실제로 BCE 1734년 7월 중순에 화성·수성·토성·목성·금성 순서로 오성이 모인다. 『환단고기』의 기록은 사실이고, 천문대를 가진 고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개천절은 왜 10월 3일인가. 이것 또한 ‘개천 1565년 10월 3일 왕검을 단군으로 추대했다’ 같이 요약되는 『환단고기』의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이다. 즉 개천 1년에는 환웅..

우리나라 성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486년 성종 때 편찬한 동국여지승람에 277성으로 나와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에는 250성으로 조사되었고 1960년 조사에서는 258성이었다. 가장 최근의 조사인 2000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286개의 성과 4179개의 본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 서씨는 총 55개의 본관과 14만 4,320가구, 61만 1,148명으로 성씨 중 제 14위에 해당된다 우리나라의 서씨 서씨의 연원 달성 서씨와 대구 서씨는 모두 서씨의 종가인 이천利川 서徐씨에서 분관된 성씨이다. 우리나라 서씨의 기원에 대해 전하는 이야기는 대체로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여余씨에서 서徐씨로 변성되었다는 주장이다. 단군조선 시대에 여수기余守己라는 사람이 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