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재난에서 살아남기
태양계 광자대(포톤벨트)로 진입하고 있는 중... 본문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Alcione(알키오네 또는 알키오네라)라는 중심태양을 25,860년 만에 1회 회전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근처의 광자대(포톤벨트)는 18세기 초엽 에드먼드 헬리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포톤벨트 57).
*헬리는 헬리 혜성을 발견한 영국의 학자.
영지대(null zone) 진입 과정<5~6일>
1) 제 1일 - 영지대의 진입. 암흑 세계.
모든 생물의 육체 형태는 반 에테르체로 바뀌고, 모든 전기 장치물 가동 정지.
2) 제 2일 - 대기권 압축. 부푼 느낌. 태양이 차가워짐. 밀도 높아짐
지구의 기후 - 빙하시대로 떨어짐. 핵위협 제거 위해 은하연합 개입.
3) 제 3~4일 - 대기권 밝아짐. 광자효과 시작. 광자에너지 장치물 가동.
하늘에 별이 나타남. 화석 연료 의존 종말.
4) 제 5~6일 - 24시간 낮. 광자대 중심부 진입. 광자빔 동력기구 이용. 기후 따뜻해짐.
우주공간 여행 가능. 영능력, 염력 차원 상승.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키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 바퀴씩 회전(공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Yugas: 인도의 베다 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하는 동안 알키오네에 가장 근접할 때와 떨어질 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키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과 태을주로 살펴보는 건강의 지혜 (3) | 2023.11.27 |
---|---|
가을 우주 개벽을 대비한 천지조화 공부 (0) | 2023.11.17 |
태을주를 어떻게 읽는가 (2) | 2023.10.18 |
유산소 , 누구나 가능한 전신운동 (1) | 2023.10.16 |
세포와 미토콘드리아 (1) | 20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