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성 문화는 신선문명의 모체

대한의 원형문화의 맥은 2만 천년 전의 마고성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삼천년을 설계해서본체 삼신이신 태허령님을 감동하게 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조화신선을 만들어줄 길이열렸다' 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마고 할머니가 바이칼 호수에서 나반을 처음만나 결혼을하시고 율국(律國)이라는 국가가 형성된 것이다.

 

율국은 우주의 조화신선의 율려(律呂) 조화권을 내려주는 신선문명의 모체가 된다는 뜻입니다. 마고성의 율국에서 신선

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최초의 인류로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이라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박제상의(부도지)도 마고문화를 일부 전하지만 후세의 신화 이야기로 남성없이 여성이 애 낳은 것처럼 이야기가 덧

붙여진 면도 있다. 사실 신선조화 세계는 보통 역사학에서는 신화처럼 보지만, 조화 도통 세계에서 내려오는

무궁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건 천기누설일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거 이후 원형문화의 맥은 환국과 배달국,단군조선의 상고시대를 지나 북부여와 고구려를 통해 전수된 것입니다.

대한의 국통맥을 따라 신선문화의 맥, 선맥(仙脈)이 전수 되었습니다. 삼랑(三郞)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만5천 년전의 마고 할머니 문화를 어떻게 믿을수 있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지금 역사 교과서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문화이지만 마고문화는 지구촌 곳곳에 산재해 있다. 1만 년 이전의 대우주와 원형문화가 있었습니다.

구석기 시대는 인류역사가 동일하게 여신(女神)이 주장하던 시대였습니다.

 

전 지구촌을 다녀보면 여신 문화가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신 문화의 원형이 누구시냐 하면 

바로 마고 문명이다. 우리가 '엄마'와 '마마' 도 다 마고 할머니에서 나온 말이다.